아라랏산 노아의 방주 터(Noah's Ark on Mount Ararat)
아라랏산 노아의 방주 터(Noah's Ark on Mount Ararat)
창세기 8:3~4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The water receded steadily from the earth. At the end of the hundred and fifty days the water had gone down, and on the seventeenth day of the seventh month the ark came to rest on the mountains of Ararat.
아라랏산 정상 언저리에 병풍처럼 솟은 바위산이 있다. 물 위를 떠돌던 노아의 방주는 아마도 저 병풍같은 거대한 바위산에 걸리지 않았을까? 그러다가 조금씩 물이 빠지면서 산기슭을 타고 내려오다 지금의 저 자리에 머물지는 않았을까? 수천년의 세월이 흘러 방주의 나무는 썩어 사라져버리고 배가 머물던 자리에는 흙으로 둘러쳐진 흔적만이 남아 이렇게 있지는 않은가? 거대한 세월의 역사 앞에서 상상만으로 노아의 때를 혼자서 묵상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