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칼레 (Pamukkale)


 파묵칼레 (Pamukkale)

요한계시록 3:14-15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Laodicea write: These are the words of the Amen, the faithful and true witness, the ruler of God's creation. I know your deeds, that you are neither cold nor hot. I wish you were either one or the other!

파묵칼레에는 클레오파트라가 즐겼다는 온천탕이 있다. 수온은 35도 정도 되는데 탄산수라 뽀글뽀글 올라오는 물과 함께 무너진 기둥들이 잠겨진 특색있는 깊은 탕에서 잠수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여기서 나온 물이 수로를 타고 6.5km 떨어진 라오디게아에 도착하면 김빠진 탄산수가 되어 물맛이 정말 없어진다. 뜨겁든지 차겁든지,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님의 마음에도 뜨거움을 안겨주던지 아니면 차가워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든지, 난 어떤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