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오바고(Areopagus)
아레오바고(Areopagus)
사도 바울이 아테네 사람들에게 설교 했던 아레오바고 바위산이다. '아레스의 언덕' 이라는 뜻의 '아레이오스 파고스'로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북서쪽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그리스 신화에서 전쟁의 신 아레스가 자신의 딸 알키페를 겁탈한 포세이돈의 아들 할리오티오스를 분노에 차 죽여 이곳에서 재판을 받았다고 한다. 결국 그는 무죄로 풀려 났는데 이러한 신화적 배경에 의해 이곳은 과거에 법정으로써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서 재판을 열기도 하였다. 바로 이 장소에서 사도 바울은 '알지 못하는 신'에게도 제사하는 그들을 향해 그들이 알지 못했던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메세지를 설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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