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오바고(Areopagus)


 아레오바고(Areopagus)


사도 바울이 아테네 사람들에게 설교 했던 아레오바고 바위산이다. '아레스의 언덕' 이라는 뜻의 '아레이오스 파고스'로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북서쪽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그리스 신화에서 전쟁의 신 아레스가 자신의 딸 알키페를 겁탈한 포세이돈의 아들 할리오티오스를 분노에 차 죽여 이곳에서 재판을 받았다고 한다. 결국 그는 무죄로 풀려 났는데 이러한 신화적 배경에 의해 이곳은 과거에 법정으로써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서 재판을 열기도 하였다.

바로 이 장소에서 사도 바울은 '알지 못하는 신'에게도 제사하는 그들을 향해 그들이 알지 못했던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메세지를 설교하였다. 

사도행전 17:22~23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