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 도착 기념교회(Saint Nicholas Orthodox Church, Neapolis)
사도바울 도착 기념교회(Saint Nicholas Orthodox Church, Neapolis)
카발라에는 사도바울이 네압볼리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교회가 2개가 있다. 한 곳은 항구 가까이에 있는 성 니콜라스 교회이고, 다른 하나는 언덕 위에 있는 성 조지 교회이다. 위의 사진은 성 니콜라스 교회로 교회 입구에 바울이 도착한 것을 기념하여 성화가 그려져 있다.
까발라는 "말"(horse)이라는 뜻으로 당시에 말이 많이 있었다고 한다. 이는 카발라가 유럽과 아시아 대륙의 첫 대면하는 성으로써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비아 에그나티아((Via Egnatia)의 도로가 그리스에서 시작하는 곳으로 아시아에서 발생하는 소식들을 빠르게 그리스 전역과 로마에까지 전달하기 위하여 일종의 파발 역할을 하는 도시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사도 바울 역시 이 비아 에그나티아 도로를 따라 복음을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