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Thesalonica)
데살로니가(Thesalonica)
데살로니가는 그리스의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우리나라의 부산과 같은 지역적 자리를 매김하고 있습니다. 고대 로마 시대 당시에도 매우 중요한 항구 도시였으며, 고대의 유적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데살로니가는 사도 바울이 빌립보에서 옥에 갇혔다 떠난후 이곳에 도착했는데, 이곳에 회당이 있어 3주간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도행전17:1~3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그러나 이곳에서 유대인들의 거센 저항에 부딛혀 떠나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3주만에 교회가 세워져 후에 사도 바울이 이곳의 성도들을 위해 데살로니가 전서와 후서를 기록하였습니다.
이곳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위하여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5:16~18절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는 유명한 말씀을 남겨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강조하였습니다.
위 교회는 데살로니가에 있는 성 데메트리우스 교회인데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기 직전에 순교한 이들을 위한 기념교회입니다. 주후410년에 세워졌다가 1917년 화제로 인하여 소실되었던 것을 복원하였는데 지하에는 고대 유적의 원형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유네스코에 1988년 등록된 세계 유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