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바울 대성당(Basilica di San Paolo fuori le Mura a Roma.)
성 바울 대성당(Basilica di San Paolo fuori le Mura a Roma.)
로마에서 성 베드로 대성당 다음으로 큰 성 바울 대성당입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성당이며, 로마의 4대 성당에 속합니다. 386년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지은 성당으로 콘스탄티누스 1세가 사도 바울의 묘소 위에 세운 기념관을 성당으로 리모델링하여 세운 교회입니다. 로마의 시내에서 떨어져 있기에 성벽 밖 성당이라고도 불립니다. 1823년 화재로 인하여 소실 되었다가 1855년 비오 9세 교황 때 다시 지어졌습니다.
사도 바울의 긴 여정을 따라가다 마지막에 이곳에 도착했을 때 황금 벽에 태양 빛이 반사되어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번쩍거리고 있었습니다. 그 찬란한 모습을 보며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그 수많은 시간 동안 40에 하나 감한 매를 5번이나 맞으며, 수많은 동족의 위험과 자연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는 복음을 전했습니다.
고린도후서 11:23~27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그 엄청난 고난의 끝에서 비록 그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지만 이후 그의 마지막은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게 하였으며, 오늘날에도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순례자들의 발길을 그의 무덤 앞에 오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그를 기리는 성당은 너무도 찬란하여 그의 죽음은 진심으로 빛나는 영광을 가져왔습니다.
그 엄청난 고난의 끝에서 비록 그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지만 이후 그의 마지막은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게 하였으며, 오늘날에도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순례자들의 발길을 그의 무덤 앞에 오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그를 기리는 성당은 너무도 찬란하여 그의 죽음은 진심으로 빛나는 영광을 가져왔습니다.
다니엘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의 길이 비록 사도 바울의 길에는 못 미친다 할 지라도 그의 영광의 마지막에 동참하고픈 마음은 같을 것입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저 한쪽 구석의 언저리라도 그의 옆에서 함께 서 있는 나의 미래가 되어보기를 소망해 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의 길이 비록 사도 바울의 길에는 못 미친다 할 지라도 그의 영광의 마지막에 동참하고픈 마음은 같을 것입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저 한쪽 구석의 언저리라도 그의 옆에서 함께 서 있는 나의 미래가 되어보기를 소망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