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 감옥

이미지
 빌립보 감옥  사도 바울은 빌립보에서 기도하는 곳으로 향하여 길을 가던중 귀신 들린 여종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여종이 바울과 실라를 계속 따라다니면서 그들이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전하러 왔다고 길거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알린다. 이에 바울이 괴로워 하다가 그 귀신을 예수의 이름으로 쫓아낸다. 그런데 이 일로 인하여 그 여종의 주인들이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관리들에게 끌고 가 고소하고 거기서 바울과 실라는 수많은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게 된다. 바로 위 장소가 바울과 실라가 갇혔던 빌립보 감옥이다.  그런데 그 매를 맞고도 그곳에서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찬송하자 밤에 큰 지진이 나서 감옥이 흔들거리며 문이 열리고 그들을 묶었던 차꼬가 풀어지게 된다. 이게 가능했던 것이 빌립보 감옥은 자연 동굴에 입구를 돌로 가로 막아두어서 지진에 의하여 움직임이 가능하였기 때문이었다. 이에 간수가 이들이 도망친 줄 알고 칼을 빼들어 자결하려 하자 바울이 그를 막게 된다. 옥문이 열리고 차꼬가 풀어져 충분히 도망 갈 수 있었음에도 도망가지 않은 그들을 보며 간수는 두려움에 그들 앞에 엎드려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는지를 묻는다. 그에 대한 바울의 대답 " 주  예수 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복음은 당당하다. 그리고 복음은 간단하다.  복음은 주님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그러면 구원을 얻는다.  #빌립보감옥 #PrisonofPhilippi #성지순례 #Pilgrimage #바울사도 #ApostlePaul #실라 #Silas

빌립보 바실리카(Basilica)B 교회

이미지
 빌립보 바실리카(Basilica)B 교회 빌립보는 알렉산더 대왕의 아버지 빌립(Philip)2세가 자신의 이름을 따라 세운 도시이다. 이 빌립보 근처에  팡게오(Pangeo) 산이 있는데 이곳에 금광이 있어서 매우 큰 상업적인 도시였다. 군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도시(금광에서 나온 금으로 군사 자금을 만들어 그리스를 통일시켰다)였고, 또한 문화적인 타락과 함께 로마식 원형극장이 있어서 검투사들의 싸움뿐 아니라 후에 기독교인들을 사자들과 대결하게 하여 사자 밥이 되는 것을 구경하는 정말 잔혹한 도시이기도 하였다.  사도 바울 당시 이곳은 마케도냐의 수도였다. 그는 이곳에 와서 복음을 전하였다.  사도행전 16: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전 사도 바울은 성령에 의해 더이상 아시아에서 전도할 수 없었고 배를 타고 그리스로 건너와 아시아 대륙이 아닌 유럽에서 복음을 전하게 된다. 바로 이 빌립보가 유럽에서의 첫 복음 사역지였다. 후에 바울은 이 빌립보를 누가에게 맡기고 계속해서 유럽에서 복음을 전하게 된다. 

사도바울기념교회(The Church of Saint Paul at Ancient Corinth, Greece), 구 고린도

이미지
 사도바울기념교회(The Church of Saint Paul at Ancient Corinth, Greece), 구 고린도 위의 사도바울기념교회는 구 고린도 지역에 있는 교회이다. 고대 고린도 아고라 지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아고라를 탐방하고 이곳에 들린다. 그래서 가끔 신 고린도의 사도바울 기념교회를 놓치기도 한다.  고린도에서 1년 6개월동안 사역을 하였던 사도 바울은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이 되었을 때 유대인들이 그를 끌고 가서 고소하여 비마, 즉 법정에 섰던 일로 인하여 고린도에 더이상 머물 수 없게 되자 정들었던 사역지인 고린도를 떠나게 된다. 그런데 그가 떠나고 난 후에 사람들이 바울을 따르는 자와 아볼로를 따르는 자로 분열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교회가 쪼개질 위기에 처한다.  고린도전서3:3~5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그리스도파등으로 쪼개진 교회에 대한 소식을 듣고 우리는 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요 같은 사역자라고 역설하였지만 거짓 선지자들이 유대에서 온 이후 상황은 더욱 나빠져서 고린도 교회에서 사도 바울을 배척하다시피 하는 결과를 얻게 된다. 이런 가슴 아픈 상황에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근심어린 마음에 눈물의 편지를 쓰게 되는데 그것이 고린도후서이다.  고린도후서2:4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천막을 손수 지어가며 세워나갔던 고린도 교회..., 사도 바울의 모든 애정이 듬뿍 들어 갔던 고린도 교회를 향한 가슴 ...

사도바울기념교회(The Church of Saint Paul at Ancient Corinth, Greece), 고린도

이미지
사도바울기념교회(The Church of Saint Paul at Ancient Corinth, Greece), 고린도   고린도에는 사도바울 기념교회가 크게 두 개가 있다. 구 고린도 아고라지역에 있는 사도바울 기념교회와 신 고린도에 있는 사도바울 기념교회이다. 위의 사진은 신 고린도에 있는 사도 바울 기념교회이다. 고대 로마식 아치형 천장과 십자가형태의 평면 구조가 특징인 이곳은 지금도 예배가 드려지고 있으며, 내부는 사도 바울과 예수님에 대한 다양한 성화가 사방의 벽과 천장에 그려져 있다.  또한 입구에는 고린도를 향한 사도 바울의 설교중 최고의 백미로 꼽히는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이 벽면에 기록되어 있다. 당시 고린도는 문화적, 도덕적, 영적 모든 면에서 문제가 있던 곳이었고 이런 고린도를 향하여 사도 바울은 깊은 애정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고린도전서 13:4~8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이 세상의 모든 문제의 해답은 사랑이다.   

고린도 에라스도(Erastus)

이미지
 고린도 에라스도(Erastus) 고린도에서 사도 바울은 에라스도를 전도하게 됩니다. 에라스도는 고린도의 재무관이었습니다. 그는 신분이 매우 높은 자로 권력과 재력을 모두 소유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사도바울의 협력자였던 것입니다.  로마서 16:23   나와 온 교회를 돌보아 주는 가이오도 너희에게 문안하고 이 성의 재무관  에라스도 와 형제 구아도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오늘날에도 고대 고린도 아고라에 가면  극장을 지나가는 거리의 북쪽 끝 작은 광장에 보도를 수리하는데 사용되었던 블록에 “에라스도는 자신의 재무관직에 대한 보답으로 사비로 이 보도를 놓았다”는 글귀(ERASTUS PRO AEDILITATE S〔UA〕P〔ECUNIA〕 STRAVIT)가 있습니다.  즉, 이 도로를 에라스도가 자신의 사비로 놓았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인물이 실제 했다는 증거로써 성경의 역사성과 확실성을 더욱 잘 보여주는 고고학적인 발견입니다. 

고린도 비마(Bema) - 법정

이미지
 고린도 비마(Bema) - 법정 고린도의 비마(Bema)는 고대 로마시대에 심판의 장소였던 법정을 말합니다. 비단 이곳은 법정뿐 아니라 정치 집회나 연설하는 연단등으로 쓰이기도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사도행전 18장에 보면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이 되었을 때 유대인들이 바울을 바로 이 법정으로 끌고 가서 재판을 청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사도행전18:12~13  갈리오 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 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이 법정에서 결국 사도바울에 대한 재판은 열리지 않고 오히려 그를 고소한 회당장 소스테네가 몰매를 맞는 것으로 성경은 기록하고 있지만 이 법정 앞에 끌려와 재판을 받았을 사도 바울의 모습을 생각하면 아찔 하기도 합니다.  이 법정에서의 경험은 후에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그리스도 앞에서의 심판대에 대한 묘사로 이어집니다.  고린도후서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 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 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사도 바울이 비마의 심판대 앞에 서 있던 위치의 돌 위에 사도 바울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 앞에 서 보았습니다. 언젠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우리 모두가 서게 될 날, 오직 주님의 은혜로만 구원 받을 수 있음에 그저 주님의 긍휼을 입기 원합니다. 

고린도 회당(Corinthian Synagogue)

이미지
 고린도 회당(Corinthian Synagogue) 고린도에서 복음을 증거했던 사도 바울은 안식일이 되면 회당에서 강론하였다.  사도행전 18:4 안식 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회당 옆에 살던 디도 유스도를 전도하여 그 집에 머물게 되었을 뿐 아니라 회당장 그리스도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사도행전 18:7~8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 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또 회당장   그리스보 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위 사진은 고린도에 회당이 있었음을 확인하여 주는 표식이다. 저 표식 앞에 서면 사도 바울이 바로 이곳에서 복음을 전하였음을 수천년의 세월을 넘어서도 느낄 수 있게 된다.